대표회장 인사말

새롭게 조명된 효 ( HYO : Harmony of Young & Old ) 를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 회장으로 선임된 가나안 농군학교 교장 김평일입니다.
 
본 단체는 “전국 효운동단체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자율적인 협의를 통하여 상호 협력하고, 필요한 사항을 정부에 건의, 정책에 반영케 함으로써 효를 종교, 이념, 세대를 초월하여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가치로 재조명하고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효문화의 계승발전과 창달 및 건전한 도덕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민화합과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하며 나아가 한국의 효를 세계화함으로써 인류공영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임 대표회장이신 최성규 목사님은 “농경사회의 전통적 효를 시대와 이념, 종교를 초월한 21세기가 요구하는 ‘하모니의 효’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와 세계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는 목표로 지금까지 본 단체를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효를 대표하는 단체로 잘 이끌어 오셨습니다.
 
새로 선임된 저와 여러분들은 본 단체가 지금까지 지켜온 진정한 효의 가치와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하며 나아갈 길을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 전국 25개 단체로 구성된 본 단체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효단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체 배가 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입니다.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으로 전국각지에서 인류평화와 화합을 위해 그리고 이 나라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를 위해 효운동 및 교육이 불철주야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가 된다면 그 힘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둘째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에 속한 우리는 권리뿐 아니라 의무와 책임도 다 하는 성숙한 단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하신 고 김용기 장로님께서는 “하라는 사람이 아니라 하는 사람이 되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이 우리의 가치와 노력에 공감하고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각각의 마음 가짐과 자세일 것입니다. 주어진 권리뿐 아니라 의무와 책임을 다할 때 우리의 진정성은 많은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셋째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련기관과의 열린 상호협력을 통해 다양한 ‘효’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하나 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함께하는 것이 보다나은 결과를 창출할 것입니다본 단체의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습니다.
 
넷째
의 핵심은 실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먼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누가 우리의 가치와 말에 공감하며 참여하겠습니까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겠지만 효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또 사명으로 웃으며 이겨냅시다.
 
급격한 사회 변화와 고령화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발생하고 있는 반인륜적 사건들과 세대 간의 갈등 등 수많은 사회문제들을 접할 때 그 참담함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양심은 곧 효심이요 효심은 바로 올바를 인성입니다. 이제 우리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새로운 앞날을 잘 이끌어갈 참신한 인간상을 확립하고 더 나아가 국민화합과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저와 본 단체는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단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우리 다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김평일